제2회 섬진강영화제 한국장편경쟁 류(流)부문의 본심 선정작 6편을 공개합니다.
김록경 감독 - <진주의 진주>
김은영 감독 - <더 납작 엎드릴게요>
박중하 감독 - <잔챙이>
이창열 감독 - <그대 어이가리>
이호현 감독 - <오늘의 장내>
최정민 감독 - <신세계로부터>
* 감독 이름 가나다순에 따름.
선정된 6편의 작품에 한 해, 개별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본 섹션에 출품해주신 모든 감독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